집사람 아는 언니가 교사로 근무하는 어린이집에 다니게 된 둥이들..가방을 맨 모습이 신기한지 연신 거울을 들여다본다.너무 애기들이라 잘 다닐지가 걱정이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적응하는데 꽤 어려움을 겪었다."그래도 하나가 아니라 둘이라 다행이지?"지금까지도 둥이들을 키우면서 우리 부부가 자주 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