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흑인들의 애환을 그린 '뿌리'의 작가 알렉스 헤일리는 자신의 사무실에 이상한 그림을 걸어 놓았다고 한다.그 그림은 바로 거북이가 높은 담장의 꼭대기에 올라가 있는 그림이다.어느 날 친구가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