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켄싱턴 리조트 설악비치에서 하루를 보내고 난 다음 날..체크아웃 전에 물놀이를 하러 켄싱턴 리조트 설악비치 프라이빗 해변에 나왔다.둥이들을 안고 물 속에 들어가서 시원한 파도와 함께 즐겨보려고 하니, 둥이2호가 울고불고 난리가 났다.하는 수 없이 둥이2호는 집사람에게 맡기고, 둥이1호만 데리고 놀았다.둥이1호와 나를 제외한 집사람과 큰 딸, 둥이2호는 모래사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우리 울보쫄보 둥이2호님께서는 이제 안정을 취하시며 열심히 모래놀이를 하셨다.한 폭의 그림같은 울산바위를 뒤로 하고, 오늘의 목적지인 켄싱턴 리조트 충주로 이동해 본다.차가 많이 막혀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