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여름 방학 때 실컷 놀던 큰 딸램이 개학을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방학 숙제가 있다고 한다.견학 후 보고서를 써야 한다고 하길래, 가까운 아산 환경과학공원 장영실과학관에 갔다.뭔가 산출물을 만들 때는 사진을 많이 찍는 것 만큼 좋은 것이 없다는..아무것도 모르는 둥이들은 그저 멍하니 이리저리 막 돌아다니고 있다.큰 딸램도 뭔가를 경험하고 습득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단순히 숙제하는 것이 목적인 듯하다.그나마 거울의 방에 들어갔을 때가 아이들의 흥미가 조금 보였을 뿐..전체적으로 장영실 과학관은 어린 아이들에게는 조금 수준이 높은 듯하다.그나마 런닝맨을 촬영한 아산그린타워는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