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문호 푸슈킨의 아내 나탈리아는 당시 사랑에 빠져 있었는데..상대는 7월 혁명을 피하여 궁정으로 들어온 프랑스 장교 당테스였다.어느 날, 외출을 서두르는 아내를 붙잡고 푸슈킨은 사정을 했다.그러나 나탈리아는 그 날도 당테스를 만나러 떠나고 말았다.푸슈킨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당테스에게 결투를 신청했다.1937년 1월 27일, 두 사람은 마주보고 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