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고 말한 파스칼..그의 저서 《팡세》에 나오는 말이다.한 때, 파스칼은 사교계에서 방탕한 생활을 했었다.이제 그런 생활을 그만두라고 수녀인 누이 동생이 말렸지만, 그 날도 술과 노름으로 하루를 보낸 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낭떠러지로 떨어지고 말았다.그는 그제서야 깨달았다.늘 자신을 위해 기도했던 누이 동생 때문이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