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두 사람은 계속해서 반나절을 걸었습니다.제자 : 선생님! 우리는 여자를 가까이 할 수 없는데, 아까 왜 그런 행동을 하셨습니까?

단하선사 : 아! 그 여인을 두고 하는 말이냐?

난 벌써 내려놓았는데, 넌 아직도 안고 있느냐?선생이 그 여인을 건네준 것은 결코 그 여인을 안고 싶어서가 아니었으므로 마음에 아무것도 꺼릴 것이 없었다.여인을 안고 싶은 마음을 버리지 못한 것은 오히려 그 제자가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