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5년 전, 둥이들의 어린이집 일상..만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구입한 바람막이가 꽤 간지난다는~~~집근처 다른 아파트 단지내에 있는 소규모 어린이집이라 보이는 아이들이 전부임.특히, 어린이집 선생님이 친한 지인이라 더 믿고 맡길 수 있어서 좋았다.어린이집에서 하원하는 순간부터는 집에서의 전쟁이 시작된다.온 집안을 장난감으로 어질러 놓는 둥이들..그러다가 둥이2호가 먼저 고꾸라지기 시작하면, 자연스레 둥이1호도 옆에 누워서 잠을 청한다.비도 안 오는데, 그노무 장화는 왜 그리 주구장창 신고 다니는지 잘 때도 신고 잤다는~~~ㅎㅎ7년 전, 주말만이라도 집사람에게 육아로부터 벗어나게 해 주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