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이들이 어느 정도 크고 난 이후, 1년에 한 두번씩은 갈매기한테 새우깡을 주러 들르는 행담도 휴게소 내 모다아울렛..이번 추석에는 고향에도 내려가지 않기 때문에 심심해하는 둥이들을 위해 근교에 바람을 쐬러 나왔다.집에서 행담도 휴게소까지는 50분이면 충분한 거리~~~도착하자마자 얼른 갈매기 먹이주는 곳에 갔는데, 갈매기가 한 마리도 보이지 않았다는..오늘은 글렀나 싶었는데, 저 멀리 물빠진 곳에 갈매기들이 오순도순 모여있었다.편의점에서 새우깡을 사서 나오는데, 이걸 봤는지 멀리서 갈매기들이 떼거지로 날아오기 시작했다.어지간히 머리가 좋은 갈매기들이다.둥이1호, 둥이2호가 열심히 새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