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 토요일, 임용고사과 관련해서 관리 요원으로 1박 2일 숙소를 잡고 외근할 때..제일 중요한 것이 출제하는 교수님들의 저녁 식사를 챙기는 일이었는데, 아무래도 천안은 코로나19의 상황이 심각하다보니 식당에서 식사를 하지 못하고 부득이하게 배달 음식을 드려야 했다.숙소 앞에 있는 남유니밥상이라는 곳이 맛이 괜찮다고 해서 6명 분의 식사를 주문하러 가 보았는데~~~일단 찬 종류가 많은 집이다.포장을 기다리면서 식사하시는 분들을 봤는데, 언뜻 봤을 때도 찬 종류가 10여개 정도는 되는 집.포장을 하는데도 반찬을 풍부하게 주는 집이었다.주무 부장이신 선배님과 나는 청국장을 먹었는데, 꽤나 맛이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