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코로나19로 인해 미루고 미루었던 제자님과 만나는 날.10년 전 제자이자 작년에 같이 근무한 동료이기도 한데, 최근에 약속을 잡아 놓았다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너무 많이 나오는 상황이라 미루었는데~~~마침, 1년 전 천안 청당동에 있는 양심마니 포스팅을 본 제자님께서 동네에도 양심마니가 있다고 하길래 900번 버스를 타고 아산 배방읍에 있는 양심마니 아산신도시점을 방문해 보았다.오후 5시 30분 약속이었는데, 손님이 한 명도 없는 상황.다소 걱정스러웠지만, 기우에 불과했다.1시간쯤 지나니깐 홀이 가득차더만..ㅎㅎ혼자 멀뚱 멀뚱 잠시 앉아있으니 사장님께서 밑반찬과 소스를 내어 주신다.나야 모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