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은 화창한 주말. 최근 들어 매번 가까이에 있는 곳으로 산책겸 조금씩 다니다가, 이번에는 모처럼 큰 맘먹고 장거리 당일여행에 도전에 보았다.
나는 몇 번 가봤지만, 우리 가족들은 가보지 못한 백사장항 꽃게거리.. 화장실에 간 집사람과 둥이1호를 기다리면서 태안 백사장항과 안면도 드르니항을 연결하는 꽃게다리 주변을 살펴보았다.
갈매기가 평화롭게 날고 있는 바닷가에 낚시를 하는 조사님들이 보이고.. 꽃게다리 입구에는 수와진 자선공연을 하고 있었는데, 감미로운 노랫소리가 이 곳이 매력을 한층 업시켜주고 있었다.
음악이 없었으면 너무나 썰렁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함. 백사장항에서 꽃게다리를 올라가기 전 가족들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