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2일에 가족들과 함께 방문했던 장고항.. 천안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동료들과 함께 장고항에서 실치를 먹어본 적이 있는데~~~ 도무지 이게 무슨 맛인가 하는 의아함을 느꼈던 기억이 난다.
해변가에 내려가보면 기이한 해식동굴이 있는데.. 뚫려있는 천정 사이로 용이 승천했다고 해서 용천굴이라고 하기도 한다.
노적봉과 동굴 전설이 상당히 재미있다는~~~ 둥이들과 함께 해변가에서 고둥도 줍고, 사진도 찍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주워온 고둥을 깨끗이 씻어 삶아 먹었더니 아주 굿~~~ 며칠 전에 왜목마을에 다녀왔는데, 근처에 있는 장고항도 들러볼걸 하는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