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아주 오래간만에 신부동 철근집을 찾았다. 이 집의 매력 포인트는 크게 3가지..

첫째는 연탄불, 둘째는 수육같은 돼지고기 덩어리를 초벌해서 가져온다는 것, 마지막으로는 불판이 철근이라는 것인데 작년 철근 석쇠에서 중금속이 검출되었다고 해서 다 교체되었다고 한다. 일단 깡통돼지바베큐 한 근(600g, 28,000원)을 주문..

주문과 동시에 주방쪽에서 통삼겹 한 근을 초벌하기 시작한다. 가게 내부에 연탄불향이 가득한데, 그리 싫지 않은 냄새지만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

깡통돼지바베큐의 초벌이 나오기 전에 밑반찬이 세팅되고~~~ 포기김치와 겉절이, 양파를 가득담은 개인별 간장 소스 등 돼지고기와 궁합이 잘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