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에 막 개업한 따끈 따끈한 대포차에 방문해 보았는데.. 신선한 재료로 맛있는 안주와 함께 편안히 지인들과 한 잔 할 수 있는 곳.

요즘 보기가 쉽지 않은 자그마한 선술집 스타일의 실내 포장마차 대포차~~~ 기본 안주로 나왔던 마늘쫑 황태무침과 가지볶음, 오이미역냉국의 맛이 범상치가 않았다. 메뉴를 보면 포장마차에서 먹을 수 있는 괜찮은 안주들이 많았는데..

간재미무침이 원픽이었으나 재료가 없다고 하셔서 우럭매운탕을 선택~~~ 우럭이 통째로 2마리가 들어갔고, 야채 또한 푸짐하게 넣었음.. 특히 바지락을 넣은 것이 상당히 특이했는데, 국물 맛이 상당히 시원하고 깔끔했다.

손맛이 상당하시다고 말씀 드렸더니, 20여년간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