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가족여행 둘째날.. 오전에 켄싱턴 설악비치 체크아웃을 하고, 해변가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10분 거리에 있는 켄싱턴 설악밸리로 이동하였다.

여기는 처음 가보는 곳이라 은근 기대가 많았는데, 멋드러진 울산바위가 가까이 보인다고 했지만 구름 낀 날씨때문에 사흘 내내 설악산은 우리에게 울산바위를 허락하지 않았다는~~~ㅎㅎ 유럽은 가보지 않았지만, 분위기가 유럽풍의 빌리지.. 켄싱턴 설악밸리 초입부터 끝까지 다양한 평형대의 숙소들이 양 옆에 즐비하게 널려있다. 26평형 로잔을 이틀 예약했는데, 위치가 좋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다. 3시부터 체크인 시작이지만, 켄싱턴리조트 웰컴센터에 일찍 도착해서 웨이팅 번호를 입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