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산책로 2코스를 최단 거리로 산책하는 중.. 힐링 해먹숲을 지나 신선호쪽으로 발걸음을 돌려 본다.

드넓은 잔디밭 저 멀리 포토존 사이로 신선호의 분수가 살짝 보인다. 켄싱턴 설악밸리 신선호는 천진천의 작은 물줄기가 모여 만들어진 1급수 신선한 호수라고 한다.

주변 의자 아무 곳에나 앉아서 물멍 때리기도 상당히 괜찮은 풍경이다. 겨울에는 호수 주변 산책로와 6미터 높이의 50년 된 신선 나무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달아 멋진 조명까지 즐길 수 있다.

아무리 호수 주변의 그늘이라지만, 날씨가 너무 더워 여행 코스는 이것으로 마무리.. 남는 것은 사진 뿐이라고 마지막 멋진 포즈들을 취해주는 둥이들~~~ 우리 가족 모두 꽃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