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가까이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에서야 알았던 마산초가아구.. 뼈가 없어 먹기에 좋고, 내장과 껍데기를 싫어하면 살코기로만 주문할 수 있는 아주 맛있는 집인데~~~ 모처럼 아이 셋이 집에 없었던 저녁, 아구찜을 먹고 싶다는 집사람의 말에 처음으로 마산초가아구에 배달을 시켜 보았다.
뼈 없는 아구찜(소) 30,000원.. 그날 그날 오전에 뼈를 다 손질하여 뼈 없는 아구찜으로 조리되어 나가는데~~~ 집사람은 살코기, 나는 껍데기와 내장도 좋아하기 때문에 반반 섞어서 주문을 했다.
매장에서 먹을 때와 똑같이 기본 반찬도 꼼꼼하게 챙겨주는 마산초가아구.. 친절하게 포장 케이스에다 오이피클, 간장깻잎, 겉절이, 땅콩조림 등의 반찬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