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자습당번을 하던 날.. 엄마와 수영 연습을 가야하는 둥이1호로 인해 둥이2호를 데리고 출근을 했다.

그리고 근무를 마치고 신부동 보배반점에서 둘만의 외식을 해 본다. 어떤 때는 어색하다가도 어떤 때는 자연스러운 둥이2호의 안경..

너무 이른 시기의 안경이라 지금도 마음이 짠하다는~~~ 짜장면 한 그릇을 두고 행복한 미소를 보여주고 있는 둥이2호이다. 불향이 가득 입힌 가성비도 좋고 맛있는 보배짬뽕(7,000원)과 달짝지근함이 매력적인 보배짜장면(5,500원)..

최근 먹성이 좋아진 둥이2호는 가볍게 클리어~~~ 어제 과음한 탓에 나 역시 속도 풀면서 맛있게 먹고 나온 신부동 보배반점이었다. 한줄평 : 백종원 프랜차이즈는 믿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