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6박 7일 가족여행 2일 째.. 마라도는 무조건 가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아침 일찍 숙소에서 길을 나섰다.

운 좋게도 당일 날씨가 괜찮아 배가 뜬다고 한다. 마라도 가는 여객선을 타러 가는 길에 산방산이 보여 잠시 구경을 해 봄..

산방산 탄산온천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아이들이 있으니 다음에 가는 걸로~~~ 아침 이른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 것을 보니 핫플인가보다. 겨울인데도 날씨가 많이 춥지 않았다.

주변에서 겨울에는 마라도에 들어가는게 쉽지 않다고들 하시는데~~~ 운이 아주 좋았다는.. 마라도에 가면 짜장면을 먹어야 한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미우새에서 그렇게나 홍보를 많이 했다지만, 겨울철 평일이라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