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21년 12월이 반 밖에 남지 않았다. 12월 초에 계획했던대로 일주일에 한 번 해피빈 기부 2회차이다. 11월 29일 해피빈 기부를 하면서 연말인 12월에 일주일에 한 번씩, 총 4번을 해보자는 다짐을 했기에 12월 11일에 이어 2번째 기부를 해 본다. KBS 동행 제336화 아빠와 염소 열마리.

서울 생활에 염증을 느껴 20대에 전라남도의 깊은 산골짜기로 내려온 종수씨에게 지인의 소개로 가족이 생겼고, 결혼 후 쉰이 넘어 아빠라는 이름을 준 수연이와 아내 연실씨.. 아내의 건강이 급속도로 나빠지면서 형편이 점점 어려워졌고, 수연이가 커가면서 필요한 것들이 점점 많아지는 상황에서 아빠의 유일한 희망인 염소 열 마리에 대한 사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