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끌리듯 시작했다가 간만에 느껴본 진한 여운이 마음 속에서 사라지지 않았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연재된 나만이 없는 거리는 탄탄한 플롯으로 영화, 애니메이션, 드라마까지 제작된 대단한 작품이다. 아동학대, 연쇄유괴살인 등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리바이벌(타임슬립)과 연결시켜 진행되는 과정이 정말 대단했다.
(스포 방지를 위해 내용을 조금이라도 언급해도 안될 것 같음) 원작을 보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여의치 않으면 넷플릭스에 애니와 일드가 다 올라와 있으니 둘다 보는 것을 강추한다.(중간 이후부터 내용이 완전 달라짐) 나만이 없는 거리 애니 12화(완) 중간 이후부터 원작과 다른 전개(결말)가 펼쳐진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