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의 첫번째 수시 실기시험. 오전 9시 20분까지 입실이라 9시쯤 도착했다.

차량도 많고 사람도 많고 굉장히 복잡함. 시험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4시간.

마치는 시간에 맞춰 데리러 갔더니 역시나 혼잡. 학교 밖 도로변 적당한 곳에 주차했다.

체육관에서 시험을 보는 디자인 전공. 자식들을 기다리는 부모들로 북새통.

표정에서 간절함이 느껴진다. 디자인정보관에서 칸만화 시험을 본 첫째.

시험을 보고 나온 학생들이 부모에게 안기며 상세히 설명하는 모습들에 비해 첫째는 성격이 무던한 편이라 별 말이 없다. 수고했다는 말 정도로 차에 올라타 집으로 향함.

이제 6번 남았다. 첫째의 수시 실기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