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간만에 가족들과 함께 현충사에 방문해보았다. 현충사는 넓은 주차장을 갖추고 있으며, 주차비도 무료인 곳이다.

아산으로 이동하는 시내버스도 있어 교통편은 그리 나쁘지 않다. 매표소는 있지만 무료 입장.

음식물, 돗자리, 공, 애완견, 킥보드, 인라인, 자전거 출입금지(정문 오른쪽 물품보관소 있음). 현충사 정문을 통과하고 길따라 쭈욱 걸어가면 된다.

충무공이순신기념관. 거북선, 난중일기, 장검 등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기록들을 볼 수 있다.

모처럼 둥이1호가 사진 욕심을 부린다. 예전에는 이곳이 매표소였다.

아이들에게는 현충사 하면 물고기 밥주는 것이~~~ 그런데 지금은 먹이 판매를 하지 않음. 경내에 모과나무가 엄청나게 많았는데, 아직 익지 않아서인지 모과향은 거의 느낄 수 없었다.

연못, 버드나무를 배경으로 한컷. 어느 길을 따라 올라가든 산책길이 잘 갖추어진 현충사이다.

점프사진에 꽂힌 둥이들. 적극적인 둥이1호에 비해 귀찮아하는 둥이2호.

노인네가 다 되어가는 슬쌍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