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과음한 탓인지 눈이 늦게 떠졌다. 그리고는 눈때문에 초토화가 된 도로를 보았다.

시내버스를 타고 열심히 출근하고 있는데 학교에서 온 문자, 9시까지 등교하세요. 눈내린 기념으로 간만에 학교 사진을 찍어보았다.

아침부터 분주하게 눈집게로 크롱을 만들더니 제법 멋지구먼. 사이사이로 보이는 학생들의 모습.

중학생들이 아침부터 얼마나 뛰어다녔는지 운동장에 있는 눈이 많이 녹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