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후포항은 서해에서 제일 유명한 밴댕이마을이라고 한다. 선수미락횟집은 1박 2일 강화도 연수 중 저녁식사를 하러 간 식당인데, 묻지마 관광처럼 어디에 가는지 알려주지도 않고 도착.
어둡 깜깜해서 주변도 보이지 않아 어떤 곳인지도 모르고 그냥 맛있게 먹고 나온 집이다. 선수미락횟집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2903번길 58 외관이 깨끗해서 최근에 생긴 식당인지 싶었더니만 30년이 넘은 횟집으로 맛과 양, 신선도와 서비스(친절도) 등 모든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집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갔다면 가게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아보고, 메뉴 사진도 열심히 찍으면서 여쭤봤을텐데.. 처음보는 분들과의 식사자리라 간단하게 사진을 찍을 수 밖에 없어 상당히 아쉬웠다.
밑반찬 : 깍두기, 도토리묵, 감자, 고구마, 강화순무김치 기본메뉴 : 가리비, 밴댕이, 해산물모듬(전복, 관자, 멍게, 굴, 홍어찜, 새우, 해초무침) 사진을 찍지 못한 기본메뉴 : 낙지탕탕이, 밴댕이무침, 새우튀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