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자들’의 성지 된 실향민 터전… 망향의 언덕은 그리움 심은 ‘꽃밭’ 되었네 레트로 여행지로 부상한 늦가을 강화 교동도 여행 인천 강화군 교동도 앞엔 흔히 ‘평화의 섬’이란 수식이 붙는다. 휴전 협정 이후 한강 하구에 그어진 경계 ‘한강 하구 중립 수역’을 사이에 두고 70년간 평화가 유지되 naver.me 면소재지가 있는 대룡리는 나름 번화가로 이곳에는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대룡시장이 있다.
관광지같이 보이지만, 왠지 쓸쓸함과 허전함이 느껴지는 골목길. 1박 2일에 방영되면서 찾는 사람들이 생기게 되었고, 교동대교의 개통으로 주말에는 제법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망향대에서 10여분간 이동, 주차장에서 내려 대룡시장 입구로 걸어가는 길.
대룡시장은 황해도 연백군에서 피난온 실향민들이 고향 연백장 시장을 본떠 만든 골목시장이라고 한다. 골목 곳곳에는 옛날 벽화들과 조형물, 오래된 간판이 그대로인 건물 등을 볼 수 있다고..
강화 가볼만한곳 북한땅 3km 고향산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