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께서 소고기 먹으러 가자는 말에 따라나선 신방동 영광정육식당. 꽃갈비살, 한우등심, 한우육회 등 소고기부터 삼겹살 등 돼지고기까지 구비되어 있고..
저 멀리 보이는 쇼케이스에서 먹고 싶은 고기를 입맛대로 골라가는 방식이다. 영광정육식당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수곡2길 8-4 미전빌딩 선배님이 직접 쇼케이스에서 고른 한우는 50,000원이 조금 넘는 가격이었다.
강렬한 오렌지색 불빛이 이글거리는 숯과 함께.. 돈 마이 벌면 뭐하겠노?
기분 좋다고 소고기 사 묵겠지. 국물맛이 일품이었던 선지국.
여성분들이 상당히 선호한다는 콘치즈. 사알짝사알짝 핏기만 가실 정도로 구워서 소금에 찍어먹으면 굿~ 고추와 간마늘이 들어있는 간장에 찍어먹어도 맛있고..
와사비에 찍어 먹으니 쎄한 맛과 함께 사르르 녹는 한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