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마지막 날, 개학 전 마지막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대전오월드에 들렀다. 11시 이전에 도착하면 조금이나마 널널하다는 얘기를 듣고 방문. 12월부터 2월까지는 동계할인이라 성인 20,000원 / 어린이 15,000원, 네이버 예약으로 10% 할인을 받아 성인 18,000원 / 어린이 14,000원. 키오스크에서 바로 티켓을 발행, 어른2 / 어린이2 64,000원 가성비 굿.
포토존에서 열심히 사진들을 찍어주시고~~~ 저 멀리 54미터의 자이언트드롭이 보이는데, 보기만해도 아찔하다. 역시나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사파리는 한방에 탑승, 오후가 되니 어마무시한 줄이~~~ 오전이라 코끼리, 기린은 날씨때문에 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곰과 호랑이와 사자는 봤으니 만족.
에버랜드에 비해 너무 짧게 끝나 아쉬운 아프리카 사파리였다. 사파리가는 길에 있는 자이언트드롭으로 이동.
엄빠는 무서워서 시도조차 못하고, 용감한 둥이2호는 둥이1호를 적극적으로 꼬셔 함께 탑승. 54미터에서의 순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