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의 좋은 점은 부활절과 크리스마스이브에 학교장 재량휴업을 한다는 것이다. 이번 주 일요일이 부활절이라 금요일에 재량휴업을 하기로 결정.
연휴 하루 전인 목요일 오전, 수녀님들께서 예쁘게 그린 부활달걀을 갖다주셨다. 그리고 전교생 모두 부활달걀 그리기 시간을 가진 후, 자매들과 나눔의 시간도 진행.
라파엘로 아테네 학당 V.S. 내 모습 어느 쪽이 미대 지망생이 그린 달걀일까요?
둥이1호가 계란을 유심히 보더니 쓰윽 그려낸 귀여운 부활달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