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일주일마다 한번씩 들르는 단골 양꼬치집. 작년 이맘때 양꼬치 1개당 500원에서 600원으로 인상, 올해는 700원이 되었다.
그래도 뭐 다른 집에 비해서는 상당히 저렴한 편. 기본적으로 마파두부와 함께 양탕이 서비스, 한창 먹고 있으면 물만두까지 해서 총 3개의 서비스가 나온다.
건두부무침 오른쪽에 물만두가 살짝 보임. 최근 들어 양꼬치에 양념을 가미시켜 맛이 더욱 괜찮아진 것 같다.
아빠는 자주 가지만, 가족들과는 한번도 오지 못했는데.. 최근에 대학생이 된 큰 딸과 함께 둘이서 양꼬치를 즐겨보았다.
아마 사장님이 이렇게 큰 딸이 있었는지 몰랐을 것임. 아빠의 찐 단골집을 가족들에게도 맛보여주기 위해 큰 딸을 제외한 식구들이 함께 길을 나섰다.
안경점에서 안경과 렌즈를 맞추고, 아마스빈에서 버블티를 구매한 다음 양꼬치집으로~~~ 과연 맛있게들 먹으려나??? 가성비 좋고 맛있는 버블티 신부동 아마스빈 / 천안식후감 둥이2호의 안경을 맞추고 양꼬치를 먹으러 가는 길에 버블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