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둥이들과 10여년만에 아산환경과학공원을 둘러보면서 150M 높이의 아산그린타워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아산시 배미동에 위치한 아산 그린타워는 생활 쓰레기 소각시설이 환경 과학공원으로 탈바꿈하면서 마련된 전망대로 아파트 50층 높이다.
오전10시부터 개관, 월요일 휴무, 전망대 레스토랑은 오전 11시 30분에 오픈(브레이크 타임 있음)한다. 전망대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에 도착하면 아산의 풍경을 360도로 볼 수 있으며, 투명 유리 위에 서면 오줌이 찔끔할 정도로 아찔함을 느낄 수 있다.
이게 뭐가 무섭지? 500원 동전을 넣고 우리 집 방향을 바라보는 둥이들.
너네들, 2014년(당시 2살)에 여기 왔었단다..ㅋㅋ 한층 더 올라가면 카페 겸 레스토랑이 있는데, 둥이들이 배가 고프다고 해서 얼릉 올라가본다. 등심돈까스SET(10,800원), 까르보나파스타(13,000원), 치즈스틱(5,000원) 주문.
아산 그린타워에서 제일 높은 공간, 밖의 경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