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직장 축구동호회, 2학기부터 다시 재개하기 위한 모임을 성성동 테라스에서 가져보았다. 최근에 새롭게 정비된 성성호수공원이 보이고, 우측에는 최애 식당 중 하나인 호수매운탕 건물이 보인다.
테라스라는 가게 상호답게 멋진 테라스를 가진, 시원한 봄가을에는 이곳에서의 한잔도 낭만적일 것 같다. 테라스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245 테라스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음식을 준비하는 주방이 가운데에 있는 특이한 구조, 셀프바가 있어 편안하게 곁들임 음식을 가져올 수 있다.
고기를 찍어먹을 소스 3종류와 각종 밑반찬들이 정갈하게 놓여져 있다. 파김치, 백김치, 미역줄기, 옥수수콘, 파채, 콩나물국, 상추, 청양고추, 소스 3총사.
키오스크로 편리하게 주문, 일단 가볍게 대구막창과 생삼겹살로 시작해본다. 고기를 먹지 않는 후배님과 술을 드시지 않는 선배님을 위해 된장찌개, 공기밥, 물냉면도 주문.
대구막창(150g) 13,000원 대구막창 3인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