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0일, 평범한 삶의 변화를 줄까 싶어 시작한 블로그. 시간은 흘러흘러 4주년을 맞이하였다.
이번에 쓰는 글이 4819번째 포스팅이다. 갈수록 재미도 없으며 하기 싫은 블로그 활동.
그나마 글을 작성하면서 얻는 해피빈을 기부하는 것에 위안을 삼으며 근근이 버티고 있다. 솔직히 말하면 천안식후감, 뭔가 먹으러 많이 다녀야 좋은 글거리들이 많이 생길텐데 그걸 못하고 있는게 블태기의 가장 큰 원인인 듯하다.
블로그 시작부터 지금까지 먼저 이웃을 걸지 않는 철칙은 끝까지 지키고 있다. 그리고 기본 문구로 이웃을 요청하는 것은 거부하고, 글을 읽지 않고 하트만 주구장창 눌러대면 이웃을 끊어버리는 것도..
야박한 감은 없지 않아 있으나 매너가 꽝인 경우를 제법 당해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그 어떤 사람이든 우리 알콜삼남매의 이름을 들어보면 장난인줄 안다.
진짜라고 하면 다들 깜놀하면서도 신기해 함. 그리고는 미묘한 표정을 지으며 이름은 예쁘게 잘 지었다고 말은 그렇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