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소년체전 선발전을 무사히 치른 둥이1호. 그리고 바다가 보고 싶다는 둥이들.. 3년 전, 꽃지해수욕장에서 발담근 추억을 회상하면서 2시간 거리를 달려 안면도에 도착하였다.
태안 가볼만한곳 초록빛 바닷물에 두 발을 담그면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 슬쌍디아빠 이동섭 꽃지해수욕장에서 보이는 할미 할아비 바위.. 통일신라 흥덕왕 때, 해상왕 장보고가 서해안 안면도에 기지... blog.naver.com 물때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왔더니만, 물이 너무 많이 빠졌다.
물이 찰랑찰랑 찼을 때 통나무 위를 걸어가는 매력은 느끼지 못했지만, 이렇게 멋진 영상을 남길 수 있어 나름 좋았던 것 같다.. 갈매기 두마리가 다정하게 여유를 즐기고 있을 찰나, 살금살금 다가가보는 장난꾸러기 둥이들.
바닷물에 발을 담그기 위해서는 한참을 걸어가야하지만, 그 정도의 수고는 감수하겠다며 열심히 걸어가고 있다. ~가~즈~아~ 신발과 양말을 벗고, 아직은 차디찬 바다에 발을 담그기 위해 성큼성큼 걸어가보는..
잔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