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성비 좋다고 입소문이 난 쌍용동 편백가든에 다녀왔다. 인스타에서 본 곳은 성정동 편백가든이었는데, 쌍용동이 종류도 많고 더 괜찮다는 평이 있어 방문.

전국 프랜차이즈인줄 알았더니만 강원도 철원과 신방동 통정지구, 성정동과 쌍용동 이렇게 4군데가 있는 것 같다. 오전 10시가 조금 넘은 시간, 이른 시간 방문임에도 주차하기가 상당히 어려웠다.

가게 앞부터 주변까지 꽤나 많은 주차할 곳이 있음에도 자리가 없었는데, 그렇다고 포크빌 앞에는 주차하지 말자. 포크빌 전용이라는 표시가 있어 주차하면 안될 것 같아 멀리 주차하고 왔더니만, 글쎄 나보고 어디가시냐고 밑도 끝도 없이 말을 툭 던져 기분이 팍 상했다.

(내가 끝자리에 주차한 줄 알았나보다. 물론 사과는 하셨지만..

이런저런 자초지종 없이 그러니 장사하는 사람치고 참 야박해 보였음.) 예전 이 자리는 몇 번 방문해봤던 황토가마구이 고기집을 하던 장소.

이마트 바로 옆이지만, 위치가 애매한 곳이라 그런지 가게가 몇 번 바뀐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