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수영경기가 금일, 5월 26일부터 목포실내수영장에서 시작되었다. 이른 시간임에도 차들로 가득한 모습.
선수들의 열정도 대단하지만, 학부모들의 열정도 만만치 않은 듯하다. 목포실내체육관에서도 탁구 등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저 넓은 잔디밭에 주차를 하면 덜 혼잡할텐데 하는 생각이 들자마자~~~ 나중에 보니 주차를 한 차들로 가득차 있었다. 첫날에는 경기가 없기에 오전, 오후 워밍업에 집중하는 이린님.
바로 내일 접영100 경기가 있어 약간의 부담이 있는 듯하다. 그래도 나름 많은 대회에 참가했기에, 긴장하는 모습은 거의 볼 수 없었다.
팀원들의 경기를 지켜보면서 오후 워밍업을 기다리는 둥이1호. 전국체전에 참가하면 경기가 없는 날이 하루 이틀 있는데, 시간을 보내는 것도 하나의 일이다.
컨디션 조절이 제일 중요한 시점이라고 볼 수 있다는.. 경기가 없어 심심할 것 같지만, 최대한 집중력을 끌어올리면서 실전에 대비하고 있다.
워밍업도 실전처럼 최선을 다해서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