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둥이1호의 전국소년체육대회 참가로 인해 목포로 가던 중.. '빵'하고 엄청난 굉음과 함께 우측 뒷타이어가 터지면서 차랑까지 파손되는 상황이 발생.
보험회사에 연락을 하고 상황 처리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처음 경험하는 상황이라 너무 당황스러워 어떻게 해야할지 도무지 감이 안 잡히는 상황.
갓길에 주차를 하고 차량을 살펴보니 타이어 겉면이 갈라지면서 터져버렸다. 일단 바람이 빠진건 아니라 어느정도 서행이 가능했기에 견인차 기사님과 통화를 하고, 가장 가까운 IC에서 만나기로 했다.
견인차 기사님이 타이어를 보시더니 노후화 되어서 터진거라는 말씀. 가까운 타이어 전문점으로 견인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고 하시면서 일단 앞 뒤바퀴를 교환해서 끌고 가자고 하신다.
장비를 들고 오시더니 터진 뒷바퀴를 탈거하였다. 천안에서 출발해 고속도로를 타고 오면서~~~ 이상하게도 경운기처럼 차량이 덜덜거리는 느낌은 있었지만..
이렇게 타이어가 심하게 터지지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함..ㅠㅠ 앞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