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상황 경험 고속도로에서 타이어가 터지다 / 슬쌍디아빠 이동섭 지난 금요일, 둥이1호의 전국소년체육대회 참가로 인해 목포로 가던 중.. '빵'하고 엄청난 굉음... m.blog.naver.com 운전경력 30년만에 고속도로에서 타이어가 터지는 첫 경험.

무섭기도 하고 당황스럽기까지 했으나 보험회사의 신속한 조치와 함께 빠른 판단으로 가까운 IC까지 서행으로 주행하여 무사히 이동. 친절한 견인 기사님의 빠른 판단으로 가까운 타이어 전문점으로 차를 견인하였다.

목적지가 어디인지도 모른채 부안군에 입성. 기사님께서 거의 도착했다고 하시면서 전화를 미리 하신다.

그리고 얼마 후, 견인된 차량과 함게 금호타이어 부안대리점에 도착했다. 차를 올리고 여기저기 살펴보시는 사장님, 놀랍게도 우리 차의 타이어는 순정품이라고 한다. 2014.12(15년형) 연식인데, 2018년 말에 중고로 구입했으니~~~ 본래 주인이 4년을 탔었고, 우리가 6년을 더 탔으니깐 이 타이어를 10년간 사용했다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