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목포로 내려가던 중 고속도로에서 타이어가 터져 뜻하지 않게 부안을 방문하게 되었다. 견인을 해서 간 곳은 금호타이어 부안대리점.

마침 점심때가 되었기에 차량 수리를 맡기고, 바로 맞은 편에 있는 수라청이라는 곳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다. 고속도로 타이어 터짐 긴급견인 타이어 교체 금호타이어 부안대리점 / 슬쌍디아빠 이동섭 운전경력 30년만에 고속도로에서 타이어가 터지는 첫 경험.

무섭기도 하고 당황스럽기까지 했으나 보험회사... blog.naver.com 나눔으로 함께하는 곳. 수익금의 일부를 부안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착한가게.

이런 식당은 맛에도 자신이 있다는 얘기가 아닐까 싶다. 미리 도착한 가족들은 이미 한방 왕 갈비탕을 먹고 있는 상황.

점심특선으로 돼지김치전골, 낙지비빔밥, 뽕냉면 등이 보였지만.. 이래저래 돌발상황으로 마음이 급해 점심을 거를까 하다가 차 고치는 시간 동안 후딱 먹기 위해 같은 걸로 주문.

한방 왕 갈비탕(14,000원) 역시 현지인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