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번 여행삼아 가본적이 있었던 목포. 지난 5월 넷째주 주말, 둥이1호의 전국소년체육대회 참가로 인해 우리도 함께 목포에서 머물게 되었는데..

운 좋게 지인이 예약해 놓은 숙소가 있어 받게 되었고, 목포 지리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체크인을 했다. 제법 오래된 숙소라고들 했지만, 생각보다 웅장해보이는 로비.

번쩍번쩍 깨끗깨끗. 맛이 도시답게 목포 으뜸맛집 게시물이 한쪽 벽을 가득 채우고 있다.

커피와 물, 얼음 등이 무료로 제공. 객실에 기본 생수가 제공되지만, 추가로 구매할 수도 있다.

맥주와 간단한 안주도 구매할 수 있음. 배를 잡고 웃다가 갑자기 숙연해진~~~ 바로 앞에 목포종합수산시장이 있어 약간의 문제가 되었나보다.

난 홍어를 먹을줄 모르는 촌놈이기에 큰 무리없이 패스. 숙소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나름 오션뷰..ㅋㅋ 약간의 고전적인 스탈이지만, 깨끗한 편.

예약한 지인이 오래된 숙소라고 상당히 걱정을 많이 하면서 미안해했는데, 뭐 이정도면 우리는 만족. 침대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