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제 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수영경기 첫날의 아침이 밝았다. 개최지는 서산이지만 수영 경기는 천안 한들문화센터에서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열림, 첫째날 첫번째 경기는 계영 400m.
예선 없이 타임 레이스 방식으로 진행, 여자 초등부 계영 400m 결승 1조 1위의 기록은 4:49.10 계룡시. 지난 충청남도소년체육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던 태안과 2위 천안이 강력한 우승 후보. 3번 주자까지도 뒤지고 있던 천안팀은 마지막 주자의 폭풍 스퍼트, 정말 0.15초라는 근소한 차이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2번째 주자였던 둥이1호는 태안의 자유형 강자 지안이에게 밀리지 않고 잘 버텨주면서 나름 한 몫을 했다.
단체전 첫번째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기분 좋게 퇴장하는 천안 팀. 바로 이어서 접영 50m 예선 진행, 1조 1등은 전시연 학생은 3학년 기록으로 봤을 때 상당히 좋아 보인다.
예선 2조 2번 레인 이린님, 개인 최고기록을 또 한번 경신하면서 막판까지 잘 따라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