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에서의 마지막 날, 일출 사진을 찍기 위해 새벽부터 준비했더니만 구름이가 훼방을..ㅠㅠ 어김없이 새벽 훈련을 가는 천안시 수영팀, 벌써 6일차로 내일이면 전지훈련이 끝난다. 체크아웃을 하고 가는 길, 길을 잘못들었는데 우연히 아침부터 영업하고 있는 보리밥집을 발견. 6,000원 한식뷔페 경남보리밥, 정말 대애박이었다.

강릉 사임당 인절미에 들러 콩고물, 카스테라, 커피, 흑임자 인절미 세트로 구입. 유명한 추암해변 방문, 주차할 곳이 없어 이 더운 날에 멀리 떨어진 곳에 차를 대고~~~ 추암 산책길, 물맑고 경치 좋고 이래서 추암 추암 하는구먼..

빼어난 경치와 잘 어울리는 추암 출렁다리, 아찔한 높이에 바닥도 보여 스릴 만점. 무더위 속에서도 짜증내지 않고 아빠의 지령을 잘 수행하는 둥이2호.

아주 깨끗한 애메랄드 빛 바다, 그리고 반짝반짝 물고기들. 추암정자 능파대에서 바라본 환상적인 모습, 하늘과 바다 색깔이 정말 와~~~~~~~~~~ 추암해변을 마지막으로 시원하게 발을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