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에서 가장 만만한 메뉴를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 1순위는 돈가스일 것. 처음 들러본 오수휴게소에서 주문한 코바코 돈가스우동정식, 별다른 기대감없이 무난하게 먹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코바코 오수휴게소하행점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오수면 순천완주고속도로 7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코바코 돈가스우동정식 9,500원 와~~~ 돈가스우동정식에 나오는 우동이 미니우동이 아니라 본메뉴 유부우동이었다.
여타 휴게소 돈가스를 먹어보면 소스를 야박하게 줘서 추가로 받으러가곤 했는데, 오수휴게소 코바코의 돈가스는 소스도 듬뿍듬뿍. 뭐가 맘에 안 드는지 입을 비쭉거리는 둥이1호, 그리고 조용히 일어나 돈가스를 열심히 잘라주는 둥이2호, 평소와는 다르게 아주 다정하니 보기 좋은 쌍둥이의 모습이다.
돈가스도 우동도 아주 맛난 오수휴게소 코바코, 양 또한 대단해서 정말이지 만족스럽게 먹고 나온 휴게소표 돈가스우동정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