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가까이에 이렇게 좋은 도서관이 있음에도 최근에는 아이들과 함께 이용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 우리 둥이들은 책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우리 동네 편안한 쉼터 쌍용도서관 / 슬쌍디아빠 이동섭 둥이들 여름방학이 시작하자마자 집에서 7분 거리에 있는 쌍용도서관에 방문.

유아, 어린이들 장서가 많은 ... blog.naver.com 그나마 집사람이 둥이들을 위해 한달에 두세번 책을 빌리러 쌍용도서관에 방문하는데~~~ 이렇게라도 책을 읽혀야 하나, 스스로 읽고 싶은 책을 찾아서 읽는 것이 가장 현명한 독서법인데.. 어린이 부문 올해의 책 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 눈길이 가는 책이라 조만간 둥이들 빌려주면서 훑어봐야겠다.

평일 기준, 어린이자료실(18시 마감)을 제외하고는 늦은 10시까지 쌍용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아이들은 책을 읽고, 엄마는 공부하는 가족의 모습이 너무나도 멋져 보인다.

아빠와 함께 온 남매의 모습, 역시나 아빠는 공부를 하고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