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43분, 무려 10%나 적립해주는 천안사랑카드 가맹점에서 주유를 하고 고향 통영으로 출발. 논산천안고속도로가 정체라 처음부터 국도로~~~~~ 잘가는 듯 하더니만 정안 보물리부터 정체가 시작.
하지만 그 10여분의 정체가 처음이자 마지막, 논산ic까지 여유있게 와서 고속도로 진입. 단 1의 쉼도 없이 달리고 또 달려 4시간만에 통영에 도착했다.
점심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충무김밥, 4명이서 6인분을 거뜬하게 해치웠다. 전치 3주의 무릎부상을 당한 둥이2호의 다소 불편해보이는 모습.
저녁식사 후 간식을 사러가기 위해 1년에 2번 명절때나 함께 다닐 수 있는 큰언니누나와 함께 나온 둥이들. 편의점 3군데, 아이스크림 할인가게까지 들러 봉지를 빵빵하게 채워가지고 옴.
각자 먹고픈 간식으로 배를 채우고 고단했던 하루를 마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