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차례를 지내고 아쉬움을 뒤로한채 오전 9시 46분 귀경길에 올랐다. 역대급 많이 막힐거라는 예상대로 진주까지 오는데도 몇번씩 정체.
터널에서는 1차로 사고도 있었다는.. 마이산이 보이면 대충 반정도는 왔다고 보면 된다.
완주ic에서 빠져야 하나 고민하다 기냥 직진. 결국 정체에 무릎을 꿇고 익산에서 빠졌다.
이런 줸장, 여기도 어마무시하게 막힘. 덕분에 논산 연무대도 무려 30년만에 가보았다.
원래 여기까지오면 정체는 끝났다고 봐야 하는데, 정체라고? 진짜 실화냐?
돌아가면서 숙면을 취하는 삼남매, 아빠는 5시간 넘게 한번도 쉬지 않고 운전중이다. 거의 5시간 반만에 천안 도착, 역대급이었다는데 이 정도면 양호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