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둥이2호는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리던 태권도 대회에 참가. 무릎 부상이 심했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겨루기 패배의 눈물과 품새 승리의 기쁨, 둥이2호에게는 잊지 못할 하루가 되었을 것이다. 태권도 수련 5년차. 3품에 합격하여 제법 뽄새나는 검정 도복으로 태권도 선수반 주장까지 맡고 있는 둥이2호.
엘리트 운동선수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수련하고 있다. 오전 6시에 출발한 둥이2호.
가족들도 뒤따라 제15회 천안시장배 태권도대회가 열리는 남서울대학교 성암문화체육관에 오전 8시쯤에 도착했다. 남서울대학교 성암문화체육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산샘길 45 청음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막바지 연습 중인 둥이2호.
무릎 부상이 약간 걸리긴 하지만, 크게 무리하지 않고 살살하라고 했는데~~~ 어디 운동이 살살하란다고 되겠는가??? 첫판을 운좋게 이겼으나 두번째와 세번째판은 패배, 아쉽게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