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웠던 지난 8월 2일, 집사람이 등을 떠미는 바람에 막내 둥이2호와 함께 커트를 하러 가는 길.. 커트하는 것을 병적으로 싫어하는 둥이2호는 나름 그만의 스타일이 있다.

나 역시 귀차니즘이라 정기적으로 커트를 하지 않는 편, 집사람은 1타 2피로 할 수 있기에 바로 예약을 때려버린다. 홈플러스에 들러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다정한 부자는 커트 미션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다.

그리고 추석 전 9월 13일, 우리 부자는 머리가 유독 빨리 길어지는 편이라 집사람이 또 예약을 걸어 놓음..ㅋㅋ 퇴근 후 바로 로이드밤에 가서 커트, 대기하고 있던 둥이2호의 커트도 시작. 전치 3주의 무릎 부상이지만, 대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 둥이2호를 태권도장으로 데려다주고 아빠는 집으로 고고씽.

로이드밤 천안쌍용점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월봉로 126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