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강원도 여름휴가, 설악산국립공원 근처 켄싱턴호텔에 숙소를 잡았던 우리 가족. 가벼운 산책삼아 신흥사 정도는 구경할만 할 것 같아 나와봤는데..

역시나 무더위로 상당히 고생을 했다는.. 강원도, 속초 수없이 와봤지만..

솔직히 설악산국립공원을 들어와본건 고등학교 수학여행 이후 처음인 것 같다. 언젠가는 설악산 등반도 할 수 있으려나???

가족사진을 찍기 싫어하는 집사람. 설악산국립공원 핫스폿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데, 직원분께서 가족사진을 손수 찍어준다고 하셨다.

줄서서 기다리다 모처럼의 가족사진을 남길. 큰누나도, 둥이1호도 없는 가운데 엄빠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이번 가족여행.

하나만 데리고 다니니 이렇게 편할 수가 없다. 물론 이 좋은 경관을 다른 아이들에게 보여주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날씨가 너무 더워 설악케이블카를 구경하기 위해 잠깐 들렀다. 카페가 하나 보이길래 권금성으로 가는 케이블카를 구경.

신흥사 갔다 오면서 차한잔 하자고~~~ 금방 갈 수 있는 신흥사...